뉴욕한인회, 터키로 사랑 전하는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에 기금 1천 달러 전달

찰스 윤 회장(오른쪽)이 전상복 회장(왼쪽)에 기금 1천 달러를 전달하고 있다.

찰스 윤 회장(오른쪽)이 전상복 회장(왼쪽)에 기금 1천 달러를 전달하고 있다.

뉴욕한인회(회장 찰스 윤)가 터키로 이웃에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에 기금 1천 달러를 전했다.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은 오늘(11/6) 뉴욕한인회에서 전상복 사랑의 터키 회장과 만나 재단 활동에 대해 전해 듣고 해당 기금을 전달했다. 전상복 회장은 미국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지난 1987년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 설립, 주변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나누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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