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플러스사 뉴욕한인회에 손세정제 기부
뉴저지 무나키에 소재한 뷰티 서플라이업체 뷰티 플러스사(회장 이창무)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늘(11/25) 뉴욕한인회(회장 찰스 윤)에 손세정제 1,560개를 기부했다. 이창무 뷰티플러스 회장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다시 확산되는 이 때 이번 기부 물품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코로나 19로 어려운 분들 모두 힘 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욕한인회는 이번 기부 물품을 뷰티 플러스사의 뜻에 따라 타민족을 포함해 힘들게 이 시기를 지나고 있는 저소득층 어르신들께 전달한다. 이창무 회장이 찰스 윤 회장에 기부 물품을 전달하고, 임직원들과 함께 자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