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희망재단 뉴욕한인회에 마스크 2천 장 전달

<사진제공=뉴욕한인회> 왼쪽부터 김용선 21희망재단 이사, 김경화 뉴욕한인회 수석부회장, 찰스 윤 뉴욕한인회 회장, 변종덕 이사장, 김승도 21희망재단 이사, 이명석 이사.

<사진제공=뉴욕한인회> 왼쪽부터 김용선 21희망재단 이사, 김경화 뉴욕한인회 수석부회장, 찰스 윤 뉴욕한인회 회장, 변종덕 이사장, 김승도 21희망재단 이사, 이명석 이사.

어려운 이웃에 희망을 전하고 있는 21 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이 오늘(9/17) 뉴욕한인회에 마스크 2천 장을 전달했다. 변종덕 이사장은 “뉴욕한인회의 여러 활동에 감사한다”며, “해당 마스크를 힘든 처지의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이 변종덕 21희망재단 이사장으로부터 마스크 2천 장을 전달 받고 관계자들과 자리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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