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1주년 뉴욕한인의 밤 및 제118주년 미주한인의 날 행사에 연이은 후원

제61주년 뉴욕한인의 밤 및 제118주년 미주한인의 날 행사에 한인식품 유통기업 보고파(Bogopa Service Corp)가 운영하는 푸드바자(Food Bazaar)가 1만 달러를, 플러싱뱅크(Flushing Bank)가 5천 달러를, 안드레아스 문(Andreas Moon) 아이 스퀘어드 캐피털(I Squared Capital) 매니징 디렉터가 5천 달러를, LG 전자 미주법인에서 3천 달러를 각각 후원했다. 뉴욕한인회는 1월 13일 오후 7시 함께 더욱 더 강해지자는 주제로 제61 뉴욕한인의 밤 및 제118주년 미주한인의 날 행사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행사는 1월 13일 오후 7시 한인 누구나 무료로 뉴욕한인회 웹사이트 www.kaagny.org에서 실시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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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1주년 뉴욕한인의 밤 및 제118주년 미주한인의 날 행사 커뮤니티 표창장 수상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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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 2020 세계한인회장대회서 한인회 운영 모범 사례로 선정돼 자랑스런 한인회 장려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