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복 전 뉴욕한인건설협회장 방문 회관 문제 논의

<사진제공=뉴욕한인회>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왼쪽)과 최재복 전 뉴욕한인건설협회장(오른쪽)이 회관에 대한 문제점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뉴욕한인회>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왼쪽)과 최재복 전 뉴욕한인건설협회장(오른쪽)이 회관에 대한 문제점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뉴욕한인건설협회장을 지낸 최재복 회장이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의 요청으로 지난 9월 2일 뉴욕한인회관을 방문해 코로나 19 사태로 적자 운영되고 있는 회관 문제 해결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최재복 전 뉴욕한인건설협회장은 과거 회관에 대한 보수 공사 진행과 회관관리위원으로 활동을 한 바 있다. 뉴욕한인회관은 오래된 엘리베이터와 배수관, 천장 누수 등의 문제를 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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