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KA, 뉴욕한인회 방문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왼쪽)과 아브라함 김 CKA 사무총장(오른쪽)과 미팅 후 자리를 함께 했다.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왼쪽)과 아브라함 김 CKA 사무총장(오른쪽)과 미팅 후 자리를 함께 했다.

전국적 규모로 한인들의 정치력 신장을 위해 노력하는 2세 단체인 미주한인위원회(Council of Korean American, CKA)가 지난 9월 24일 뉴욕한인회를 방문했다. 아브라함 김 CKA 사무총장은 이날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과 만나 오는 11월 21일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CKA 갈라 협조와 코로나 19 기간 동안의 뉴욕한인회 역할과 활동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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