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회 및 한인사회 주요 단체들 투표소 방문 응원 및 격려 전달
뉴욕한인회와 한인사회 주요단체들이 뉴욕주 예비선거가 치러진 6월 22일 퀸즈 지역 주요 투표소를 순회하며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러 나온 유권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에서 만난 한인 후보들을 응원했다. 이날 투표소 방문에는 뉴욕한인회, 한인권익신장위원회, 시민참여센터, 뉴욕한인봉사센터(KCS), 뉴욕가정상담소, 퀸즈 YWCA가 함께 했다.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은 투표소 내 한인 통역원들을 만나 투표 현황 등을 파악했으며, 유권자들엔 투표로 권익을 찾자고 강조했다. 참가자들이 주요 투표소(Mary’s Nativity, PS 169, PS 188, PS 205-Alexander Graham Bell) 앞에서 이번 투표의 승리를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손가락 브이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뉴욕한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