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백신확보대표단 박진, 최형두 의원 뉴욕한인회 방문
국민의힘 백신확보대표단 박진, 최형두 국회의원이 오늘(5.20) 뉴욕한인회를 방문해 찰스 윤 회장과 만나 한인사회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찰스 윤 회장은 한인 2세들이 선천적 복수국적법으로 인한 불이익이 없도록 힘써 달라고 말했고, 또 미국에서 백신 접종을 완료할 경우 한국 입국 시 2주 자가 격리 면제를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국민의힘 백신확보대표단 박진, 최형두 국회의원이 오늘(5.20) 뉴욕한인회를 방문해 찰스 윤 회장과 만나 한인사회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찰스 윤 회장은 한인 2세들이 선천적 복수국적법으로 인한 불이익이 없도록 힘써 달라고 말했고, 또 미국에서 백신 접종을 완료할 경우 한국 입국 시 2주 자가 격리 면제를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