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백신확보대표단 박진, 최형두 의원 뉴욕한인회 방문

국민의힘 박진 의원이 외교부에서 제작한 ‘같이갑시다’라고 적힌 홍보용 머그컵과 메모패드를 전달한 뒤 참석자들과 자리를 함께 했다. 왼쪽부터 뉴욕한인회 김경화 수석부회장, 국민의 힘 최형두 의원, 찰스 윤 회장, 박진 의원, 김영환 먹자골목상인번영회장, 뉴욕한인회 음갑선 상임부회장.

국민의힘 박진 의원이 외교부에서 제작한 ‘같이갑시다’라고 적힌 홍보용 머그컵과 메모패드를 전달한 뒤 참석자들과 자리를 함께 했다. 왼쪽부터 뉴욕한인회 김경화 수석부회장, 국민의 힘 최형두 의원, 찰스 윤 회장, 박진 의원, 김영환 먹자골목상인번영회장, 뉴욕한인회 음갑선 상임부회장.

찰스 윤(가운데) 회장이 박진(오른쪽), 최형두 국회의원(왼쪽)에 한인사회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찰스 윤(가운데) 회장이 박진(오른쪽), 최형두 국회의원(왼쪽)에 한인사회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국민의힘 백신확보대표단 박진, 최형두 국회의원이 오늘(5.20) 뉴욕한인회를 방문해 찰스 윤 회장과 만나 한인사회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찰스 윤 회장은 한인 2세들이 선천적 복수국적법으로 인한 불이익이 없도록 힘써 달라고 말했고, 또 미국에서 백신 접종을 완료할 경우 한국 입국 시 2주 자가 격리 면제를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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