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윤 뉴욕한인회장, 음력설 맞아 토마스 디나폴리 뉴욕주 감사원장 공로 선언문 수상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이 토마스 디나폴리 뉴욕주 감사원장이 주최한 제9회 음력설 행사에서 ‘공로 선언문(Proclamation)’을 수상했다. 토마스 디나폴리 뉴욕주 감사원장은 신축년 설을 맞아 2월 25일 온라인으로 음력설 행사를 개최하고, 코로나 위기를 맞아 커뮤니티를 위해 적극 노력한 찰스 윤 회장의 공로를 치하했다. 이날 ‘공로 선언문’은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과 중국, 베트남 등 3개 아시안 커뮤니티가 받았다. 토마스 디나폴리 뉴욕주 감사원장(왼쪽 상단)이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 등 수상자들에 감사인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욕한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