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김 뉴욕주 하원의원 뉴욕한인회 방문 현안 논의
론 김 뉴욕주 하원의원이 8월 24일 뉴욕한인회를 방문해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과 만나 한인사회 각종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늘어나는 아시안 증오범죄에 대해서는 대책 마련 등을 놓고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찰스 윤 회장과 론 김 의원은 지속적으로 한인사회 관심사항에 대해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오른쪽)과 론 김 뉴욕주 하원의원(왼쪽)이 미팅 후 자리를 함께 했다. <사진제공=뉴욕한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