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하 휴스턴한인회장 뉴욕한인회 방문

신창하 휴스턴한인회장이 지난 7월 20일 뉴욕한인회를 방문해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과 만나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1.5세 한인회장이라는 공통점을 가진 두 회장은 이날 세대교체에 따른 한인회의 역할과 차세대 영입, 1.5세 2세 한인회장의 미 전역 네트워크 강화 등 폭 넓은 주제를 놓고 의견을 나눴다.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왼쪽)이 신창하 휴스턴한인회장(오른쪽)과 미팅 후 자리를 함께 했다. <사진제공=뉴욕한인회>

Previous
Previous

2021 뉴욕한인회 기금 마련 골프대회 성료

Next
Next

뉴욕한인회 골프대회 신청 한인사회 큰 성원 속 조기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