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오택 재외선거관 뉴욕한인회 부임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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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치러지는 제20대 대한민국 대통령선거 재외선거를 위해 뉴욕총영사관에 부임한 김오택 재외선거관이 오늘(7일) 한인사회 인사차 뉴욕한인회를 방문했다. 이날 김오택 재외선거관은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과 만나 제20대 대통령선거 재외선거 신청과 투표 절차 등 주요 사무일정을 설명하고,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김오택 재외선거관은 “국외부재자 신고 및 재외선거인 등록 신청을 마쳐야 내년 20대 대통령 선거에 투표를 할 수 있다”며, 기간 내 재외선거인 등록 신고.신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제20대 대한민국 대통령선거 재외선거에 투표를 위해서는 2021년 10월 10일~2022년 1월 8일까지 국외부재자 신고 및 재외선거인 등록 신청을 마쳐야 한다.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왼쪽)과 김오택 재외선거관(오른쪽)이 미팅 후 자리를 함께 했다. <사진제공=뉴욕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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