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총영사관 부총영사, 동해독도 홍부 부스 방문 뉴욕한인회 관계자 격려

사진 왼쪽부터 뉴욕한인회 애리 김 홍보 부회장, 뉴욕총영사관 송수현 영사, 찰스 윤 회장, 우성규 부총영사, 뉴욕한인회 홍전기. <사진제공=뉴욕한인회>

사진 왼쪽부터 뉴욕한인회 애리 김 홍보 부회장, 뉴욕총영사관 송수현 영사, 찰스 윤 회장, 우성규 부총영사, 뉴욕한인회 홍전기. <사진제공=뉴욕한인회>

뉴욕한인회(회장 찰스 윤)는 2020 코리아 위크를 기간 중 동해.독도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9월 30일에는 뉴욕총영사관 우성규 부총영사와 송수현 영사가 코리아 위크 행사가 열리고 있는 뉴욕한인회관을 방문, 독도와 동해에 대한 올바른 표기를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뉴욕한인회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뉴욕한인회는 행사 참석자들에 동해.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알리는 등 관련한 제대로 된 역사교육을 전하고 있다. 홍보부스에서는 동해.독도 소개 책자 및 독도 마스크와 티셔츠를 배포되고 있으며, 독도의 아름다운 풍광을 담은 포토존도 운영하고 있다. 2020 코리아 위크는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뉴욕한인회관에서 진행되고 있고, 행사 내용은 온라인을 통해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행사 내용 및 온라인 링크 등은 뉴욕한인회 웹사이트(www.nykorean.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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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윤 뉴욕한인회장 추석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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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코리아 위크 트롯 경연대회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