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윤 뉴욕한인회장 추석 인사

오른쪽부터 조은정 미주한인요리사협회 사무총장, 박혜화 더큰집 대표, 찰스 윤 회장, 크리스티나 장 대표, 이영선 쉐프. <사진제공=뉴욕한인회>

오른쪽부터 조은정 미주한인요리사협회 사무총장, 박혜화 더큰집 대표, 찰스 윤 회장, 크리스티나 장 대표, 이영선 쉐프. <사진제공=뉴욕한인회>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이 오늘(10/1)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동포사회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찰스 윤 회장은 이날 2020 코리아 위크 추석 상차림 프로그램에 깜짝 출연해 “추석을 맞아 한인분들께 안부인사를 드린다“며, “가족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 나누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추석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욕한인회는 지난 9월 29일부터 2020 코리아 위크를 뉴욕한인회관에서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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